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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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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생태계 투자 – 엔비디아 다음을 노려라 “AI 시대, 칩을 만드는 자보다 칩을 움직이는 생태계가 돈을 번다” ‘엔비디아의 시대’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글로벌 증시는 한마디로 “엔비디아 독주 시대”로 요약됩니다.GPU의 아버지라 불리는 엔비디아는 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힘입어 주가가 3년 만에 10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이클에는 ‘다음 주자’가 있습니다.AI 반도체 시장은 단일 기업의 독점이 아니라,칩 설계 → 생산 → 패키징 → 메모리 → 서버 →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어지는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지금부터는 단순히 ‘엔비디아를 따라잡을 기업’이 아니라,엔비디아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업,즉 AI 반도체 생태계 전체에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 AI 반도체 시장 구조 – 칩 ..
AI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 칩 개발의 게임체인저 인공지능이 설계하는 반도체의 시대 인간의 한계를 넘는 ‘AI 설계자’의 등장반도체 산업은 기술 발전의 속도와 복잡성이 인간의 설계 능력을 앞지르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과거에는 수백 명의 엔지니어가 수년간 회로를 설계하던 작업이 이제는 AI가 며칠 만에 처리할 수 있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전자설계자동화) 기술이 있습니다.EDA는 반도체 칩 설계의 모든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며, 최근에는 여기에 AI(특히 생성형 AI와 강화학습)가 결합되면서 “AI가 반도체를 설계하는 시대”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1. EDA란 무엇인가?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는 반도체 칩의 회..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주기 – 다시 오는 반도체 호황의 징후 AI, 전기차, 데이터센터가 이끄는 새로운 반도체 시대 ‘슈퍼사이클’이란 무엇인가“슈퍼사이클(Super Cycle)”이란 산업 전체가 장기간의 호황 국면에 진입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특히 반도체 산업에서의 슈퍼사이클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수요 폭발 → 투자 확대 → 기술 혁신 → 산업 구조 재편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순환 구조를 뜻합니다 과거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대략 5~7년 주기로 나타났습니다시기주요 동인특징1995~1996PC 보급DRAM 수요 폭발2010~2011스마트폰 확산NAND Flash 성장2017~2018데이터센터, 클라우드서버용 DRAM 가격 급등2025~(예상)AI, 전기차, 반도체 고도화차세대 메모리·AI 칩 중심 슈퍼사이클 진행 중 현재 우리는 네 번째, AI 중심의 반도체 ..
HBM4 메모리 – AI 반도체 속도를 좌우하는 차세대 메모리 데이터 폭증 시대, 메모리 혁신의 최전선 AI와 함께 성장하는 메모리의 중요성2025년 현재, 인공지능(AI)은 산업과 일상 전반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초거대 언어모델(LLM), 자율주행, 메타버스, 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센터 모두 폭발적인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GPU, NPU, TPU가 있더라도, 그 성능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바로 이때 중요한 것이 HBM(High Bandwidth Memory)입니다HBM은 CPU·GPU·AI 가속기 옆에서, 마치 고속도로처럼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업계의 초점은 차세대 표준인 HBM4에 맞춰져 있습니다HBM4는 단순히 속도 향상을 넘어서, AI 반도체 생태계의 성능·효율·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