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노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시력] 젊은 노안, 30대부터 시작된다 – 스마트폰이 만드는 조기 노안 시대 아직 젊은데 글자가 흐려 보인다면, 눈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요즘 30~4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요즘 눈이 부쩍 침침해졌다”, “문자를 볼 때 초점이 안 맞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예전엔 50대 이후의 자연스러운 노화 증상으로 여겨졌던 ‘노안’이,이제는 스마트폰 세대의 일상적인 고민이 되어버렸죠.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4시간을 넘고,컴퓨터와 태블릿까지 합치면 하루 8시간 이상을 화면과 마주 보는 시대.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습관이,눈의 조절근을 혹사시키며 ‘조기 노안(Early Presbyopia)’을 부르고 있습니다. 즉, 나이보다 먼저 찾아오는 노안은 디지털 피로와 생활습관의 산물인 셈이죠. 노안이란 무엇인가? 노안(Presbyopia)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 이전 1 다음